[Review] 아니, 공부가 된 글쓰기
June 27, 2018
윌리엄 진서 William Zinsser 의 공부가 되는 글쓰기 Writing to learn 을 읽었다. 윌리엄 진서의 다른 책을 먼저 읽었는데 On Writing Well 이란 제목이었다. 그때 내용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 (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) 이 책을 발견했을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입했다.
책에서는 범교과적인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글쓰기 사례를 소개한다.
목차, 머리말
1부
- 헤르메스와 주기율표
- 범교과적 글쓰기
- 교양 교육
- 배움을 위한 글쓰기
- 나만의 견해와 원칙
2부
- 땅, 바다, 하늘
- 미술과 미술가들
- 자연 세계
- 수학 글쓰기
- 인간
- 물리 화학 글쓰기
- 음악의 세계
역자 후기, 주
문학 분야가 아닌 사람들에게 글을 써 볼 용기를 전해준다. 2부는 잘 쓰인 글의 사례들을 소개해주고 있지만 실린 글들의 내용 자체로도 무척 흥미롭다. 글쓰기를 평소 잘 하지 않다보니 이렇게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을 사 읽고 있다. 이 책의 제목은 ‘공부가 되는 글쓰기’ 지만 현재 나에게 글쓰기란, ‘공부가 된 글쓰기’, 공부해야 하는 존재로서의 글쓰기 인 것 같다.